금감원, '저축은행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 및 건전성 제고 노력 당부
입력 : 2019-09-04 15:43:56 수정 : 2019-09-04 15:43:56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4일 저축은행 감사(위원)와 준법감시인 등을 대상으로 '저축은행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워크숍에서는 향후 중점 검사운영 방향과 검사·제재 혁신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요 검사·제재 사례 및 내부통제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금감원은 향후 리스크 취약부문과 금융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불건전 영업행위에 검사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과 부실채권 조기 정리를 통한 건전성 제고 노력도 당부했다. 반복적 검사 지적사례를 공유해 유사 불법·불건전 행위 재발 방지 노력도 요청했다.
 
아울러 채무재조정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조직 정비를 통한 취약·연체차주 지원 활동 적극 동참도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점 검사운영 방향, 주요 지적사례, 내부통제 우수사례 등을 공유해 저축은행업계가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저축은행 스스로 건전한 금융질서를 확립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사진/뉴시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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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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