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대항전, '엘림스 스마일' 진영 우승
입력 : 2019-09-04 17:13:39 수정 : 2019-09-04 17:13:39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의 '프론티어 팀 대항전'에서 '엘림스 스마일' 진영이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됐다. 지역별 예선을 거친 64명의 이용자가 참가해 엘림스 스마일과 '카인' 등 진영별로 승부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아카데미 팀 대항전에 이은 두번째 단체전이었다. 
 
서울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엘림스 스마일 진영이 2차전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에서도 엘림스 스마일 진영이 우승했다. 진영별로 엘림스 스마일의 '소문', '으윾'과 카인의 '증거', '증식' 등 4명의 선수가 최고선수(MVP)로 선정됐다.
 
테일즈런너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의 박한수 PD는 "이번 대회는 팀 대항전으로 치른 두번째 대회인 만큼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리그에 대한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일즈런너의 '프론티어 팀 대항전' 경기 모습. 사진/스마일게이트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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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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