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서연미 아나운서 저격…“처벌·사과 받아내겠다”
입력 : 2019-09-08 19:28:42 수정 : 2019-09-08 19:28:42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유승준이 CBS 서연미 아나운서에게 처벌 아니면 사과를 받아 내겠다고 선언했다.
 
유승준은 8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CBS ‘댓꿀쇼 PLUS’ 서연미 아나운서 출연분을 공개했다.
 
서연미는 “(유승준이) 나한테는 괘씸죄가 있다. 완벽한 사람이었고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내가 어린 시절 본 방송에서 해변을 뛰면서 해병대에 자원 입대하겠다고 한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유승준은 중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며 수익을 낸다.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번 돈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유승준은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게 이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승준은사실이 아닌 걸 사실처럼 말하는 게 거짓 증언이다. 유언비어와 거짓 루머들 때문에 어떤 사람은 삶을 포긴한다고 적었다.
 
이어나보다 어려도 한참 어린 것 같은데라고 하더라. 용감한 건지 멍청한 건지. 언젠가 그쪽도 상상도 못할 만큼 가슴 아픈 일이 있을 것이라며 처벌 아니면 사과 둘 중 하나는 꼭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준. 사진/유승준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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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음악을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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