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금융·IT·법률 전문가로 자문단 구성
홍병철 대표, 제프리 존스 회장 등 포함
입력 : 2019-09-16 15:45:22 수정 : 2019-09-16 15:45:22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금융상품 플랫폼인 핀다는 핀테크·법률·플랫폼 등 분야의 전문가으로 구성한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핀다에 따르면 자문단에는 홍병철 레드헤링 대표,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을 포함해 금융·IT·법률 주요 인사 5명이 있다. 홍병철 대표는 판도라TV CFO를, 제프리 존스 회장은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홍 대표는 이후 국내외 주요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에서 활약했다. 판도라TV를 창업하기 전에는 JP모간·GE캐피털 등 글로벌IB에서 활동했다.
 
홍 대표는 앞으로 산업 구조 및 경쟁 구도 변화에 따른 대응과 회사 관련 업무 운영과 서비스 프로세스에 대한 조언을 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오랜 금융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핀다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 회장의 경우 1980년 김앤장 변호사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후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부규제개혁위원회, 산자부 외국인투자자문위원회, 중소기업정책 자문위원회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친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와 정부관계, 핀다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해 활발히 조언이 기대된다.
 
제프리 존스 회장은 "한국 핀테크 시장은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저성장 상태"라며 "핀다의 서비스가 금융 서비스를 개선하면서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상품 플랫폼인 핀다는 핀테크·법률·플랫폼 등 분야의 전문가으로 구성한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왼쪽)과 홍병철 레드헤링 대표. 사진=핀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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