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 스핀오프 ‘트래드스톤’, 한효주 이어 이종혁도 출연
입력 : 2019-09-18 10:57:51 수정 : 2019-09-18 10:57:5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이종혁이 할리우드 액션 레전드 영화 본 시리즈스핀오프 드라마트레드스톤’(Treadstone)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종혁은 최근 미국 TV시리즈트레드스톤에 출연을 확정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에서 진행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는 작품인트레드스톤에서 이종혁은 주요 역할로 등장해 강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 이종혁.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이종혁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트레드스톤은 최고 스파이 제이슨 본을 만들어 낸 미국중앙정보국 산하 비밀 조직 기관 트레드스톤에 대한 얘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6년 개봉한 영화제임슨 본이 후 끊겼던본 시리즈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과본 시리즈벤 스미스가 제작,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과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카드등 대표작을 자랑하는 알렉스 그레이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드라마맘마미아!2’의 제레미 어바인, 드라마센스8’의 브라이언 J. 스미스 등이 캐스팅됐으며, 국내 배우로는 한효주가 출연 소식을 전해 관심을 높인 바 있다.
 
1997년 연극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한 이종혁은 영화말죽거리 잔혹사’ ‘바람 피기 좋은 날’ ‘미쓰 홍당무’, 드라마추노’ ‘신사의 품격’ ‘봄이 오나 봄등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뿐 아니라 뮤지컬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보디가드’, 연극스페셜 라이어등 유수의 작품을 통해서도 깊이 있는 연기 열정은 물론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내며 뮤지컬, 연극 무대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종혁이 출연하는 트레드스톤은 오는 10 NBC 유니버셜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송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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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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