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전테크노파크와 코스닥 상장지원 업무협약 체결
우수 중소·벤처기업 사장 활성화 추진
입력 : 2019-09-18 16:58:21 수정 : 2019-09-18 16:58:2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대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대전지역 초기·중소기업의 코스닥 상장과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와 대전테크노파크는 협약을 통해 긴밀한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상장설명회 및 기업설명회(IR)를 공동개최하고 산업·자본시장 정보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날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강소기업과 스타기업 70곳을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유망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연다는 계획이다.
 
한편 거래소는 오는 25일 부산, 다음달 1일 광주에서 지역별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공동 상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운수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협약과 상장설명회를 통해 대전지역 내 유망기업들이 보다 큰 성장의 기회를 누리고 코스닥·코넥스 시장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왼쪽)과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18일 대전 지역 초기·중소기업의 코스닥 상장과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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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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