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에 권덕철 전 복지부 차관
바이오헬스 분야 경험과 추진력 평가
입력 : 2019-09-19 11:07:42 수정 : 2019-09-19 11:07:42
[뉴스토마토 차오름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에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바이오헬스 혁신전략 발표로 보건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권덕철 신임 원장은 이 분야에 탁월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권 원장은 58세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독일 슈파이어 행정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쳤다. 행정고시 31회로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실 선임행정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차관 등을 역임했다.
 
권 원장은 바이오헬스 혁신전략 추진, 보건산업 창업 등 당면한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보건산업 일자리 창출과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원장 임명은 보건산업진흥원 임원 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사진/뉴시스
 
세종=차오름 기자 risi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차오름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