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한국당의 '민부론', 애덤스미스의 '국부론' (정경유톡)이종훈 정치·시사 평론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9-23 17:25:05 ㅣ 2019-09-23 17:25:05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앵커]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을 주장하며 삭발식을 이어 온 자유한국당이 '민부론' 발표와 함께 정책투쟁을 시작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민간주도 자유경제 정책을 통해 2020년까지 국민소둑 5만달러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경유톡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시사평론가 이종훈 박사 나오셨습니다. [질문] -자유한국당의 민부론이란 무엇인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는 어떻게 다른가. -지능자본과 유수경제란 무엇인가. -극복대상인 신자유주의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 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당신이 몰랐던 뉴스. 당신이 알고 싶었던 진실. <최기철의 뉴스리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최기철의 뉴스리듬>은 월~금 낮 12시에서 12시55분까지 생방송 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애플, 호주서 삼성전자 갤럭시탭 판매금지 승소(2보) 생각하는 리더십…아이디어 모으는 사람들 한국당, '민부론' 발표…"일감몰아주기 완화하고, 최저임금 동결하고" 김광림 "민주당, '민부론' 토론장 열자"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국힘 "필요시 개혁신당과 후보 단일화 가능"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