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미국 보스톤·뉴욕서 코스닥 합동 IR
입력 : 2019-10-20 12:00:00 수정 : 2019-10-20 12:00:00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투자 확충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코스닥 글로벌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는 한국거래소와 NH투자증권,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오는 23~24일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현지 외국인 기관투자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개최지역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미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케이엠더블유, 휴젤, 고영, 오스템임플란트, 아프리카TV, RFHIC, 카페24, 엔지켐생명과학, 세틀뱅크, 민앤지 등 10개사가 참석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 등과의 미팅으로 기업정보 교류를 넓히고 글로벌 투자수요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 하반기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참석 기업'(시가총액 6~8월 평균). 자료/한국거래소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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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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