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금융소외층 위한 'P2P대출', 내년 시행 앞두고 '주의경보' (머니클리닉)조성목 서민금융원구원장 "부동산대출 중심 급성장...연체율 급증 가능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11-13 16:35:47 ㅣ 2019-11-13 16:35:47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앵커]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온라인 투자연계금융법, 이른바 'P2P대출법'이 이달 중 정부 공포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본격 시작됩니다. 하지만 대출 중 상당 규모가 부동산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연체율 상승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클리닉에서는 피투피대출의 부작용에 대한 대책을 심층보도합니다. 조성목 원장 나오셨습니다. 조 원장은 서민금융연구원과 한국 FPSB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최원식·표영주 디자이너 [질문] -앞서 저희 뉴스리듬에서도 시청자들께 보도드린 적이 있는데요. 우선 'P2P금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가시죠. -업계의 대출현황은 어느정도입니까. -연체율도 높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입니까. -금융감독원에서 주의경보를 내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투자자들이 불의의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유의해야 될 사항은 무엇입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방송내용과 텍스트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당신이 몰랐던 뉴스. 당신이 알고 싶었던 진실. <최기철의 뉴스리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최기철의 뉴스리듬>은 월~금 낮 12시에서 12시55분까지 생방송 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IB토마토]샤페론, 상장 1년 반 만에 대규모 유증…성공 가능성 '희박' (현장+)써 달라 쫓아다녔는데…'기술력 톱3' 한국타이어의 달라진 위상 한국타이어 "2030년 글로벌 EV 8대 중 1대는 '아이온'" (단독)"국내 잠수함 수주없다"…HD현대중공업, 수중함운항팀 해체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조국, 64주년 4·19기념식 참석…윤재옥·이준석 불참 윤재옥, 오늘 낙선자 간담회…총선 참패 원인 등 자유 토론 토요타-화웨이 기술제휴하고 독일 총리는 두 번째 중국 갔는데… 장애인 264만명 중 절반 이상 '노인'…관련 정책은 '전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