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아크로' 브랜드 리뉴얼…갤러리 오픈
입력 : 2019-11-18 15:21:26 수정 : 2019-11-18 15:21:26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대림산업이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ACRO)를 리뉴얼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대림산업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새로운 아크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비전이 적용된 '아크로 갤러리'의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브랜드 리뉴얼을 위해 약 2년간 건축, 인테리어, 조경, 커뮤니티, 서비스 등 상품과 브랜드의 독보적인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최고급 주거환경 트렌드 분석에서부터 아크로 실 거주자(약 1200명)를 대상으로 거주 환경에 대한 잠재적 니즈와 개선점을 분석했다.
 
아울러 서울시 상위 시세 지역의 25~44세 주민(약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 빅데이터 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에 거주 주택의 시세와 소득, 자산, 소비수준을 기준으로 만20세 이상 최상위 0.1% (약 1만2000명)에 대한 빅데이터 조사를 통해서 360도 전 방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통합적으로 분석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은 이를 토대로 진정한 최고 수준의 주거 가치에 대한 정의부터 입지, 기술, 품질, 서비스, 디자인 등 모든 요소에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한 최상의 주거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아크로는 'The Only One'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대림산업은 브랜드의 핵심가치인 엄격한 기준으로 완성되는 절대 우위(Absolute High-end),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희소가치(Timeless Value),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주거공간(Beyond Compare)을 통해서 '아크로 다움'의 리더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아크로' 브랜드는 오는 2020년 12월 입주 예정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새 BI(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존 로고에서 오렌지 구름 심볼을 떼어 내 'e편한세상'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새로운 BI와 함께 브랜드의 휘장 및 비주얼 모티브로 활용되는 모노그램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브랜드 네이밍의 영문 알파벳 'A'의 형태를 듀얼라인으로 구조화해, 단단하고 견고한 이미지로 제작했다고 대림산업측은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번 브랜드 갤러리 오픈을 시작으로 마케팅, 서비스, 홈페이지, 스마트홈 등 다양한 고객경험 접점에서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브랜드 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층 라운지는 방문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쇼룸 형식의 카페로 구성되며 3층 갤러리에는 아크로의 주요 기술력을 시연하는 테마가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몄다.
 
아크로 BI 변화. 사진/대림산업
아크로 갤러리 외관. 사진/대림산업
 
아크로 대표 세대 타입(전용면적 120㎡) 주방. 사진/대림산업
 
아크로 대표 세대 타입(전용면적 120㎡) 거실. 사진/대림산업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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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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