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세 지속
입력 : 2019-12-02 13:58:29 수정 : 2019-12-02 13:58:29
사진/뉴스토마토DB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코스피가 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오름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8포인트(0.34%) 오른 2095.04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9.59포인트(0.46%) 상승한 2097.55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2103.87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 상승에는 중국 경기지표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로 7개월 만에 50을 넘어섰다.
 
코스피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123억원, 개인이 15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44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0.76% 올랐고 보험(0.69%), 의료정밀(0.85%), 철강·금속(0.50%), 화학(0.55%) 등도 상승세다. 반면 건설업(-1.02%), 통신업(-0.76%), 운송장비(-0.68%), 운수창고(-0.54%), 종이·목재(-0.31%)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물산(028260)이 0.91%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0.60%), SK하이닉스(000660)(0.37%), 현대모비스(012330)(0.41%), 셀트리온(068270)(0.86%), LG화학(051910)(0.65%), LG생활건강(051900)(0.32%) 등도 오름세다.
 
반면 SK텔레콤(017670)은 1.63% 하락세다. NAVER(035420)(-0.2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02%), 현대차(005380)(-0.83%) 등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지주(055550)KB금융(105560)은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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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9포인트(0.71%) 상승한 637.4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9포인트(0.41%) 상승한 635.58에 거래를 시작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654억원, 기관이 1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638억원 매도우위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고영(098460)이 2.69% 상승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10%), CJ ENM(035760)(0.92%), 펄어비스(263750)(2.64%), 스튜디오드래곤(253450)(1.71%), 헬릭스미스(084990)(0.11%), 케이엠더블유(032500)(1.72%), 메디톡스(086900)(1.65%), 에스에프에이(056190)(0.59%), 원익IPS(240810)(1.31%) 등도 오름세다.
 
반면 SK머티리얼즈(036490)는 1.90% 하락세다. 에이치엘비(028300)(-0.17%)와 휴젤(145020)(-0.52%)도 내림세다. 파라다이스(034230)는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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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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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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