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놀자"..'홈루덴스'족 늘며 홈파티 가전 '주목'

인덕션·와인셀러·커피머신 등 종류도 각양각색…파티 분위기 연출 가능
입력 : 2019-12-15 08:34:17 수정 : 2019-12-15 08:34:17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연말 파티 시즌이 돌아왔다. 최근에는 춥고 복잡한 집밖보다는 아늑한 집안에서 파티를 즐기는 '홈루덴스'족이 늘고 있다. 홈루덴스는 집을 뜻하는 '홈(Home)'과 유희를 뜻하는 '루덴스(Ludens)'의 합성어다. 최근 취업포탈사이트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성인남녀 3839명 가운데 72.3%가 자신을 홈루덴스족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추세에 맞춰 가전업계는  '홈파티' 제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홈루덴스족을 위한 대표적인 홈파티 가전으로는 요리를 쉽고 빠르게 완성해 주는 '인덕션'을 비롯해 근사한 음식과 함께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머신, 와인셀러 등이 있다.   
 
삼성전자 슬림 인덕션 '더 플레이트' 사진/더피알
  
대표적인 인덕션으로 삼성전자의 슬림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가 있다. 설치가 필요 없는 프리스탠딩 타입의 더 플레이트는 조리대는 물론 파티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2차 조리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또한 감각적인 46mm 슬림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공간에 최적화된 모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플레이트를 선보이며 화구 사이즈에 꼭 맞는 전용 용기(팬)도 함께 선보였다. 인덕션과 동일한 색상을 적용해 일체감을 줬으며 보온 기능과 함께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사진/더피알
 
LG전자가 연말을 맞아 고급 와인 즐길 소비 패턴을 겨냥해 출시한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제품 내외부를 스테인레스 소재로 리뉴얼해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내는 샤이니 유니버스 패턴을 적용했으며 압도적인 성능으로 LG 시그니처 시리즈의 가치를 보여준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의 ‘와인 케어 시스템’은 24시간 내내 0.5도 이내 온도편차를 유지하는 온도 케어, 동굴 속 와이너리 환경을 유사하게 재현해 최적의 습도를 유지해주는 습도 케어, 저진동 기술을 탑재해 진동을 최소화 해주는 진동 케어 등 최대 65병의 와인을 최적의 환경으로 보관해준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는 커피머신 신제품 '더 시그니처 오브 블랙 Z6'를 선보였다. Z6는 버튼 한번으로 전문 바리스타가 내린 듯한 스페셜티 커피를 내려줘 홈파티 손님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총 22가지의 메뉴로 취향에 맞는 커피를 제공하며, 손님들의 입맛에 따라 커피 농도·밀크폼의 양·우유 온도 등을 정교하게 조절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스위스 유라의 커피머신 '더 시그니처 오브 블랙 NEW Z6'. 사진/더피알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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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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