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년사)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 "글로벌 IP 명가 도약"
입력 : 2020-01-02 17:37:41 수정 : 2020-01-02 17:37:41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명가로의 도약을 향후 10년의 목표로 삼았다.
 
권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의 약진을 발판 삼아 2020년, 그 너머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게임을 넘어 IP 기반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한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가치를 만들고 어떤 영향력을 가지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를 맞았다"며 "스마일게이트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창사 후 단순히 매출 1등 기업을 목표로 삼지 않았다"며 "IP의 경쟁력을 유지하며 사랑과 존경받는 자리에 올라야 한다"며 목표를 밝혔다. 이어 "전세계 이용자에게 사랑받고 전세계 창작자에게 존경받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을 그려야 한다"며 글로벌 IP 명가 도약을 약속했다.
 
스마일게이트는지난 2018년 말 출시한 PC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대한민국게임대상 6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회사 대표 IP인 '크로스파이어'의 콘솔 출시 계획 발표, 가상현실(VR) 게임 출시 등 신규 플랫폼으로의 진입도 준비 중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활동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달 청년창업 인큐베이션센터 오렌지팜 전주센터를 개소하기도 했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 사진/스마일게이트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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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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