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인공지능 활용 소상공인 세무신고 지원서비스 출시
입력 : 2020-01-08 11:05:17 수정 : 2020-01-08 11:05:17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IBK기업은행은 8일 기업 전용 인터넷·모바일뱅킹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세무신고를 지원하는 ‘IBK 알파세무신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드매출, 계좌 거래내역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기술로 세무장부를 자동 작성할 수 있으며 원클릭 세무신고와 동일업종 납부세율 비교, 부가세 예상액 추정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세무사 도움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장부 작성과 세무신고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과 무료 세무상담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IBK 알파세무신고 출시로 지능형 뱅킹서비스 ‘IBK 알파 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했다고도 설명했다. IBK 알파 시리즈는 △전 은행 자금현황과 매출·매입내역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IBK 알파브리핑’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상권분석 정확도를 향상시킨 ‘IBK 알파상권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세무신고를 자동 지원하는 ‘IBK 알파세무신고’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저렴한 비용으로 디지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기술 서비스를 출시하고 IBK 알파 시리즈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의 ‘IBK 알파세무신고’ 설명 이미지컷. 사진/기업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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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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