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분양시장, 전국 4곳서 청약 진행
입력 : 2020-01-11 06:00:00 수정 : 2020-01-11 06:00:00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청약 업무를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이달 셋째주도 분양시장이 한산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4곳에서 총 97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가 1순위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15곳에서 당첨자 발표를, 7곳에서는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는 없다.
 
청약 단지는 모두 수도권 밖 지방에 위치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3일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일대에 들어서는 ‘제전청전 공공실버’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최고 10층, 1개 동, 전용면적 24㎡ 총 90가구 규모다. 단지는 총 3순위까지 청약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만 65세 이상으로,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어야 한다.
 
14일에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합읍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A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A1블록’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최고 18층, 3개 동, 전용면적 26~46㎡ 총 460가구 규모다. 단지는 산업단지 내에 신설되는 초·중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한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아파트 모습. 사진/뉴시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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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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