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중소기업 실질도움 줄 수 있는 지원책 마련"
입력 : 2020-01-19 10:04:23 수정 : 2020-01-19 10:04:23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17일 경주 천북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인 국제희토류금속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의 이날 국제희토류금속 방문은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 대상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이 행장은 장준호 국제희토류금속 대표를 만나 현장을 둘러보고, 농협은행과 거래하며 동반성장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국제희토류금속은 열교환설비 등에 들어가는 소재부품인 카본 튜브와 스테인리스 튜브 등을 제조하는 곳으로 농협은행 단독 협약기관인 이노비즈협회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희토류금속 등의 특허를 보유한 제조업종 중소기업이다.
 
이 행장은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고충사항을 반영해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농협은행은 설 명절을 전후해 운전자금 등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8조원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기간은 오는 2월10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대출만기가 돌아오거나 신규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연 1.5% 범위 내에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 두 번째)가 지난 17일 경주 천북산업단지 내 국제희토류금속을 방문해 장준호 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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