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혁신성장기업·소상공인 대상 특별대출 시행
입력 : 2020-01-20 10:43:54 수정 : 2020-01-20 10:43:54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IBK기업은행은 20일 혁신성장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특별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제조·소재·부품, 지식서비스 등 혁신산업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에게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금리를 1%p 자동 감면한다. 최장 8년간 감면금리를 제공해 혁신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여주며 총 지원규모는 1조원에 이른다.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대출’은 보증기관으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별도 가산금리 없이 대출 실행시점의 기준금리(20일 기준 KORIBOR 1년물 1.49%)를 대출금리로 적용한다. 최장 3년까지 기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며 보증료도 우대한다. 총 지원규모는 1조2000억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을 이끌 혁신기업과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혁신금융과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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