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말 한 마디의 힘” 싱어송라이터 신현희 ‘독백’
입력 : 2020-01-20 11:35:05 수정 : 2020-01-20 11:35:0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신현희가 싱글 ‘독백(Monologue)’을 발표한다.
 
사랑과 관심, 위로를 필요로 하면서도 이를 부정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홀로 ‘이겨내자, 괜찮다, 버티자’하며 스스로 외롭게 하고 혹사시킨 미안한 마음을 노래한다. 잔잔히 시작해 절정에는 폭발하 듯 퍼져간다.
 
작사, 작곡한 신현희는 “남을 위한 위로도 좋지만, 한번쯤은 열심히 살아가며 스스로를 버텨내는 수많은 청춘들이 이 노래를 듣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좋겠다”고 설명한다.
 
어필사운드뮤직 관계자는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누군가 먼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 서로에게 던지는 따뜻한 위로나 작은 말 한 마디로 힘을 얻고 살아가는 오늘의 청춘들을 위한 곡”이라고 전했다.
 
20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현희 새 싱글 '독백'. 사진/어필사운드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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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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