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 생활가전사업부장에 이재승 임명…조직개편 마무리
김현석 사장 겸임 해제 뒤 새로 보임…29일 첫 포부 밝힐 듯
입력 : 2020-01-23 17:51:26 수정 : 2020-01-23 17:51:26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가 이재승 소비자가전(CE) 부문 개발팀 부사장을 새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 보임하는 등 23일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CE 부문을 끝으로 설 연휴 이전 이번 인사 절차를 마무리했다. 삼성은 지난 20일 사장단 인사 후 다음 날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 22일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연달아 단행한 바 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입구에서 직원 및 방문객들이 출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번에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 임명된 이 부사장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선행연구그룹(SYS가전)수석, CE사업부 시스템 랩장 등을 거쳤고 2017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애초 생활가전사업부장 자리는 김현석 CE 부문장 사장이 겸직해왔다가 이번 인사에서 공석이 된 바 있다.
 
이 부사장은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9일 열리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삼성전자 생활가전 수장으로서 포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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