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SG생활안전 손잡고 공기정화 사업 진출
입력 : 2020-02-05 13:51:33 수정 : 2020-02-05 13:51:33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건설이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 특화기업인 SG생활안전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사업 개척에 나선다.
 
대우건설과 SG생활안전은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우건설은 SG생활안전 신주 발행에 참여해 전체 지분의 5%를 투자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로 대우건설과 SG생활안전은 학교, 지하철 등 공공기관 내 공기정화 및 내진보강 솔루션 제공, 다중이용시설 내 공기정화 및 재난대피 시스템 개발, 플랜트 등 산업시설용 안전강화 시스템 개발, 대형 야외공기정화시설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SG생활안전은 CJ그룹 계열사로 국내 1호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경력을 갖춘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 특화기업이다. 방독면 필터와 여과기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실내공기 환기 시스템에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라돈과 미세먼지 제거, 공기정화 등에도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환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이상룡 SG생활안전 대표(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CI. 이미지/대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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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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