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미니앨범 '회:LABYRINTH' 활동 성료…음방 7관왕 달성
'음원·음반·음방' 1위 싹쓸이
입력 : 2020-02-24 08:30:39 수정 : 2020-02-24 08:30:39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미니앨범 ':LABYRINTH'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여자친구는 지난 23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3주간 진행된 미니앨범 ':LABYRINTH' 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3 ':LABYRINTH'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이후 음악방송에서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역동적인 안무가 조화를 이룬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명불허전 '퍼포먼스 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LABYRINTH'는 발매 직후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발매 첫 주 5 3천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는 컴백 8일 만에 SBS MTV '더 쇼' 1위를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이번 활동으로만 음악방송에서 총 7개 트로피를 거머쥐며 통산 66관왕의 기록을 썼다.
 
특히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 뿐만 아니라 수록곡 'Labyrinth' 무대도 선보이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차로 (Crossroads)'가 선택의 기로에 선 소녀의 미묘한 마음을 담은 세밀하면서도 역동적인 매력을 선사했다면, 'Labyrinth'는 미로 속 세상에서 충돌하는 두 개의 자아를 격렬하게 그린 퍼포먼스로 한층 강렬한 매력을 전했다.
 
또한, ':LABYRINTH'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와 협업해 완성한 첫 앨범으로, 컴백 전부터 완성도 높은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소녀의 성장이라는 여자친구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서사에 빅히트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이 더해지며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 뮤직비디오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퍼포먼스 없이 드라마로만 완성됐다. 여자친구만의 성장 서사가 돋보였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됐으며, 특유의 감성적인 스토리를 담은 것은 물론 지난 앨범의 뮤직비디오들과도 연결되며 본격적인 성장 서사의 시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더한 완성도 높은 비주얼 콘텐츠로 새로운 변화를 알린 데 이어 컴백 이후 여자친구 특유의 완벽 퍼포먼스로 완성형 걸그룹의 면모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교차로 챌린지 (#CrossroadsChallenge)'를 진행하며 글로벌한 인기도 입증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여자친구들의 성장 서사를 보여줬다. 모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자친구만의 이야기를 담아냈다이며 “'교차로 챌린지 (#CrossroadsChallenge)'를 진행하며 글로벌한 인기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이 스토링텔링과 함께 성장하는 여자친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자친구. 사진/쏘스뮤직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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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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