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0’ 1차 라인업 공개
10CM, 데이브레이크 등 20팀 출격
입력 : 2020-02-25 14:13:12 수정 : 2020-02-25 14:13:12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봄의 정점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0(Beautiful Mint Life, 이하 뷰민라’)’ 1차 라인업이 25일 공개됐다.
 
516일 토요일 라인업으로는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세 팀의 이름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역대 뷰민라 최다 출연 아티스트이면서 헤드라이너로도 함께했던 세 팀이 한 번에, 하루에 공개된 것이다. 세 팀 모두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자 특히 공연에서는 현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관객들의 화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뷰민라의 헤드라이너였던 윤하가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업고 올해에도 1차 라인업에 등장했다. 여기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대중들의 워너비 엔터테이너로 꼽히는 에릭남, 최근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그룹 엔플라잉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작가로도 큰 사랑을 얻고 있는 스탠딩 에그가 오랜만에 뷰민라 무대로 컴백하는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또 꾸준히 이름처럼 농도 짙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짙은, 어쿠스틱 계열의 최강자 중 하나로 꼽히는 윤딴딴, 민트페이퍼의 경연 프로젝트 원콩쿨의 우승자이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둔 슈퍼루키 최예근도 토요일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517일 일요일 라인업도 토요일의 무게감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GMF, '뷰민라'의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밴드 페퍼톤스를 비롯해 어느덧 한국 감성 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정준일, 뷰민라에서 매번 진심을 담은 감동적인 무대로 화제를 모은 폴킴, 2019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발라드 세손 정승환도 함께 1차 라인업에 공개됐다.
 
두터운 매니아층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도 대거 눈에 띈다. 홍이삭, 오왠, 자이로 등 기타를 주 무기로 삼아 각자 다른 음악 세계를 펼쳐나가는 세 아티스트를 비롯해 가을방학, 마틴스미스 등 뷰민라 관객들의 취향을 그대로 저격한 두 팀, 여기에 뷰민라와는 처음 인연을 맺게 된 HYNN(박혜원)도 이번 뷰민라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뷰민라인 만큼 올해에도 특별한 뮤지션들을 준비했다. 2차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헀다.
 
1차 라인업만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뷰민라 2020’은 오는 516, 17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다. 226일 수요일에는 인터파크와 멜론티켓, 위메프에서 공식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고 2차 라인업은 317일에 발표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뷰민라의 어플리케이션 및 SNS, 민트페이퍼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뷰민라 2020 1차 라인업. 사진/민트페이퍼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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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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