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두 번째 OST 주인공 발탁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24년만에 리메이크
입력 : 2020-03-20 08:44:42 수정 : 2020-03-20 08:44:42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를 통해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스튜디오 마음C에 따르면 tvN 2020 목요스페셜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 두번째 OST인 레드벨벳 조이의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20일 정오에 발매된다.
 
지난 1996년 발표된 그룹 베이시스의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가 상큼 발랄한 조이의 목소리를 만나 약 24년만에 더욱 명랑한 곡으로 재탄생된다. 편곡은 2인조 프로듀싱팀 룬디 블루스가 맡아 조이만의비타민 보이스매력을 한층 살렸다.
 
원곡이 과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리메이크 버전 역시 원곡의 리듬감과 멜로디를 최대한 살린 작품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조이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에 맞는 리드미컬하고 어쿠스틱한 요소들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가사의 느낌이 더욱 배가됐다.
 
원곡이 발매된 1996년에 태어난 조이가 재해석한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는 어떤 곡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조이는 그간 레드벨벳 활동 뿐 아니라위대한 유혹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등 다수의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해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이에 따라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새 OST에서도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제대로 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는 각 회차에 어울리는 테마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진아의 ‘Lonely Night’(론리 나잇), 조이의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에 이어 앞으로 매회 마다 새로운 테마곡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커버 이미지. 사진/스튜디오 마음C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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