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직접 만드는 알고리즘 매매지원 서비스 출시
'젠포트 DIY 서비스' 선보여
입력 : 2020-03-27 11:15:36 수정 : 2020-03-27 11:15:36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투자자가 직접 만드는 알고리즘(주식매매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한 매매지원 서비스 '젠포트 DIY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젠포트는 핀테크 기업 뉴지스탁이 운영하는 플랫폼 명칭이다. NH투자증권 고객은 젠포트 DIY 서비스를 통해 직접 주식 매매 알고리즘을 만들거나 타인이 만든 알고리즘을 복제 또는 수정해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우선 젠포트에서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직접 생성한 뒤 백테스트를 통한 검증을 마쳐야 한다. 이후 NH투자증권의 '나무(NAMUH)'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알고리즘 마켓에서 서비스에 가입하고 본인만의 알고리즘에 의한 매매 시그널이 발생할 때 마다 주문을 실행하면 된다.
 
서비스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이고 주식 매매 수수료는 0.15%가 적용된다. 주식 매매 수수료 이외의 별도의 이용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이수환 NH투자증권 Digital솔루션부장은 "자신이 직접 퀀트 전략을 생성해 주식매매를 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많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젠포트 DIY 서비스가 해당 니즈가 있는 투자자들에는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NH투자증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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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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