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내공’ 자우림, Mnet ‘너목보7’ 초대 스타 출격
‘역대급’ 미스터리 싱어와의 추리 게임
입력 : 2020-04-03 13:49:59 수정 : 2020-04-03 13:49:59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3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너목보7’)’에는 레전드 록밴드 자우림이 초대 스타로 출연해 실력자 찾기에 도전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녹화 당일 김윤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스튜디오가 담겼다. 하지만 곧 조명이 어두워지고 어쩐지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스터리 싱어 군단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어느 때보다 정체를 추측하기 어려운 묘한 모습에 음치 색출이 쉽지 않을 것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우림은저에게는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보인다”, “(겉모습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이 분은 음치(가 확실하다)”라며 이들의 정체를 거침없이 추리해나갔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진실의 무대를 본 음치 수사대 전원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자리에서 기립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밴드 경력 23년 내공 자우림은 특별하게 듀엣 무대를 라이브로 꾸밀 예정이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역대급 미스터리 싱어 군단과의 추리 게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실력자와 함께 합동 무대를 펼칠 수 있을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반전 음악 추리쇼 Mnet ‘너목보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30, Mnet tvN 동시 방송.
 
너목보7 티저 영상 캡처. 사진/Mnet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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