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측 “멤버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자택서 휴식 중”
가요계 코로나19 비상
입력 : 2020-04-06 13:22:56 수정 : 2020-04-06 13:22:56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걸그룹 드림캐쳐가 음성판정을 받았다.
 
드림캐쳐컴퍼니는 6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본사는 더쇼에 함께 출연한 에버글로우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알려진 이후, 드림캐쳐 멤버는 물론 현장을 방문했던 스태프 전원에 대해 곧바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드림캐쳐 멤버들은 첫 정규앨범 활동을 마무리 한 상태로 자택에 돌아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혹시나 모를 확산 우려에 대비해 이동 시에도 스태프의 차량만을 이용, 일반인들과의 접촉이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드림캐쳐에 염려를 보내주신 '인썸니아(InSomnia)'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드림캐쳐컴퍼니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만나 뵐 수 있도록 팬 여러분께서도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다시 한번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에게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한 스태프는 지난 2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큰 파장이 일었다. 이에 소속 뮤지션이었던 에버글로우를 비롯해, 멤버 시현과 함께 SBS MTV ‘더쇼에서 진행을 맡고 있던 더보이즈 주연, 김규민, 현장에 있었던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도 검사를 실시했다
 
드림캐쳐. 사진/드림캐쳐컴퍼니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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