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5월 판매 8286대…전월비 21.6% 증가
입력 : 2020-06-01 15:28:01 수정 : 2020-06-01 15:28:01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쌍용자동차의 판매가 언택트 세일즈 효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1일 쌍용차는 지난달 판매량이 8286대로 전년 대비 32.8% 감소했다고 밝혔다. 내수는 25%,수출은 68.1%가 줄었다. 하지만 지난달과 비교해서는 판매가 늘었다. 내수가 25.9% 증가한 영향이다.
 
사진/쌍용차
 
티볼리와 코란도는 전월보다 27% 이상 많은 1791대, 1823대가 판매됐고 G4렉스턴은 1089대가 팔리면서 61.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렉스턴스포츠도 14.7% 늘어난 2872대가 판매됐다.
 
쌍용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구매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커머스와 홈쇼핑 등 비대면 구매 채널을 다양하한데 따른 효과라고 설명했다.
 
수출은 주력시장인 유럽의 지역봉쇄 장기화로 지난달보다 판매가 10.7% 감소했다. 쌍용차는 수출에서도 성과를 내기 위해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티볼리 가솔린 1.2 모델(G1.2T)을 공식 론칭하는 등 유럽 경제활동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티볼리 G1.2T는 스포티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주행성능 갖추고 유로 6d-step2 배기가스 배출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첨단 편의·안전사양이 탑재됐다.
 
쌍용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 방지를 위한 부품수급과 공급망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올해 하반기 G4렉스턴 부분변경 모델, 티볼리 에어 출시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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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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