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달 29~31일 아반떼 생산라인 휴업
입력 : 2020-07-06 17:12:20 수정 : 2020-07-06 17:12:20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현대자동차 아반떼 생산라인이 이달 말 일시 휴업한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3공장은 오는 29~31일 가동이 중단된다. 해당 공장은 아반떼, 아이오닉, 베뉴 등을 생산한다. 
 
현대차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해당 차종의 수출 수요가 감소하면서 휴업을 결정했다. 지난달에도 코나, 밸로스터 생산라인 등이 수일간 가동을 멈추기도 했다. 또한 팰리세이드 등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이 어려워진 일부 협력업체가 지난달 사업을 포기하면서 생산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19일 정부의 저신용 자동차 부품사 지원 프로그램에 1200억원을 출연하기로 발표하면서 협력업체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현대차 아반떼 생산라인이 오는 29~31일 가동 중단된다. 사진/뉴시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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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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