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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 대상 CMA 이벤트
2020-08-11 14:55:09 2020-08-11 14:55:0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 거래서비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2020 뱅키스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모두 3가지로, 우선 올해 8월1일 이후 뱅키스 CMA를 최초 개설한 고객에게는 연 2.2%의 특판RP(91일물)를 선착순 판매한다. 특판RP는 1인 1계좌 100만원 최대 한도로 가입할 수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100만원 가입 고객 중 220명을 추첨해 설빙 멜론빙수 교환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주식 월 100만원 이상 거래 △CMA 월말 잔고 10만원이상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000원을 지급하며, CMA 체크카드 발급 후 사용 시에는 0.3%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e비즈니스(Business)본부장은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CMA 관련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합리적인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CMA는 물론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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