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8일 연속 1위, 한국영화 1위는 ‘오! 문희’
입력 : 2020-09-03 09:14:01 수정 : 2020-09-03 09:14:0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테넷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코로나19’ 수도권 재확산 이후에도 시사회와 개봉일을 변경하지 않은 유일한 한국영화 ! 문희테넷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로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 702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79 7875명이다.
 
2일 개봉한 ! 문희2 2626명을 끌어 모았다. 사건을 추격하는 모자 지간의 기상천외한 과정을 코미디 감각으로 그려낸 영화다.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속에서 유일하게 개봉 강행을 선택한 결과가 이후 개봉을 준비 중인 다른 작품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도 주목되고 있다.
 
3위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누적 관객 수 427 5887명을 기록했다. 4위는 오케이 마담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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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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