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기업 정보 서비스 개편
심도있는 정성 정보 '한눈에'…열람 및 입사지원까지 가능
입력 : 2020-09-29 10:31:28 수정 : 2020-09-29 10:31:28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사람인HR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심도 있는 기업 정보 서비스를 한눈에 보도록 전격 개편했다.
 
사람인은 통합검색 및 채용공고 등의 기업 정보를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람인에서 직접 취재한 현직자 ‘직무 인터뷰’, 해당 기업에 대해 구직자들이 질문과 답변을 나눈 ‘취준진담’, ‘면접경험 후기’, 기업이 속한 업종의 전반적인 ‘통합 리뷰 리포트’ 등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볼 수 있게 됐다.
 
개편 핵심은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구직자의 요구대로 기업의 매출, 사업내용 등 정량적 정보뿐 아니라, 복리후생, 현직자 리뷰, 면접 후기 등 쉽게 구할 수 없는 정성적인 정보를 보이게 했다.
 
또한 나이스평가정보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주요 사업 부문과 비중, 직원 남녀성비, 평균 근속연수 등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한다.
 
구직자는 이에 따라 별도의 기업 검색이나 주변 정보를 수집할 필요없이, 사람인 내에서 상세한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까지 바로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사람인은 사용자가 보고 있는 기업과 유사한 기업 및 추천 채용 정보를 한 페이지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UI/UX를 개편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
 
사람인의 김지혜 팀장은 “기본적인 기업정보 형태에서 탈피해 다양한 사용자 경험 서비스를 연동하는 통합 기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페이지를 새롭게 바꿨다"며 "구직자가 기업 정보를 탐색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줄여 좀 더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람인은 통합검색 및 채용공고의 기업정보를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는 사람인 홈페이지 모습. 사진/사람인 캡처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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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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