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정치부
박용준 사회부
홍연 산업2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백아란 산업1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박진아 정치부
김진양 정치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이보라 중기IT부
김나볏 중기IT부
이지은 중기IT부
최병호 탐사보도부
이범종 중기IT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안창현 사회부
한동인 정치부
표진수 산업1부
이재영 산업1부
고재인 산업1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최성남 엔터산업부
임유진 산업1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신지하 산업1부
박한솔 사회부
황준익 산업1부
김수민 사회부
김기성 국장석
이규하 경제부
변소인 중기IT부
정광섭 국장석
김의중 금융증권부
황방열 정치부
김충범 산업2부
김성은 산업2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최신형 정치부
배덕훈 중기IT부
박대형 사회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이효진 산업1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김소희 경제부
유지웅 정치부
이승형 국장석
윤지혜 금융증권부
오세은 산업1부
백승은 경제부
최수빈 정치부
이지유 산업2부
강영관 산업2부
고은하 산업2부
이승재 산업1부
오승주 사회부
오승주 중기IT부
임지윤 경제부
김민승 사회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이진하 뉴스리듬
조성은 중기IT부
박종찬 뉴스리듬
신유미 금융증권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이혜현 산업2부
송정은 산업2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목표 미달해도 수익 보장…더 많은 투자자 참여 유도
최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서 투자 위험성을 낮춘 펀딩들이 눈에 띈다. 일반적인 영화 펀딩은 목표관객수를 넘지 못하면 투자손실을 입지만 최근에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보장하는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다. 19일 크라우드펀딩 업계에 따르면 와디즈는 이달 13일 모바일 게임 ‘럭키 스트라이크’의 1억원 규모 펀딩에 성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3개월 ...
올해 업계 옥석가리기 전망…문화콘텐츠 분야 비중 확대
창업기업 지원 활성화 취지로 시작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시행 1년을 맞이했다. 올해 펀딩 중개업체 간 본격적인 옥석가리기가 예상되면서 각 업체들은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살아남는다는 목표다. 1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발행금액은 170억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크라우드펀딩 업계는 지난해가 제도 시행 초기인만큼 안착과 적응에 중...
‘너의 이름은’ 펀딩 조기완료…다양한 투자기회 부여 장점
영화 등 문화콘텐츠 분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서 보다 다양한 시도들이 눈에 띈다. 지금까지 국내 영화에만 한정됐다면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외국 영화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18일 크라우드펀딩 업계에 따르면 와디즈는 이달 15일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펀딩을 진행했다. 당초 모집금액은 5000만원이었지만 한 시간만에 목표치 100%를 달성하면서 1억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