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휘 정치부
권익도 온라인부
백아란 증권부
정등용 중기IT부
최기철 사회부
김재홍 산업1부
김창경 증권부
박용준 사회부
심수진 산업2부
조문식 중기IT부
이승국 국장석
신태현 사회부
정기종 산업2부
박주용 정치부
정해훈 사회부
김광연 산업1부
김동현 중기IT부
배한님 중기IT부
신송희 증권부
김응열 산업2부
백주아 산업1부
이보라 중기IT부
전보규 산업1부
김나볏 중기IT부
김재범 온라인부
이정하 경제부
이재영 온라인부
홍연 산업2부
권안나 산업1부
박한나 산업1부
김하늬 경제부
김진양 중기IT부
김지영 산업1부
조용훈 경제부
최용민 산업2부
신상민 온라인부
최서윤 정치부
박진아 금융부
우연수 증권부
최병호 사회부
한동인 정치부
이종용 증권부
안창현 증권부
김응태 금융부
최유라 산업1부
박준형 증권부
신병남 금융부
최홍 금융부
이범종 사회부
권유승 금융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표진수 사회부
김성현 아이비토마토
권대경 정치부
유승호 산업2부
정광섭 온라인부
조승진 온라인부
조현정 정치부
이선율 중기IT부
나수완 아이비토마토
정성욱 경제부
이영홍 아이비토마토
권새나 온라인부
차기태 미디어토마토
이승형 산업1부
이규하 경제부
김유연 금융부
김의중 금융부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유인종 미디어토마토
손강훈 아이비토마토
박기범 아이비토마토
이정윤 경제부
김인현 미디어토마토
박상효 산업2부
강덕구 사회부
joyonghun@etomato.com
서울 전체 아파트값 0.07%↑, 3주 연속 상승폭 축소
서울 강남3구 아파트값 상승폭이 눈에 띄게 낮아졌습니다. 세제, 대출 등 전방위 규제가 담긴 '12·16 부동산 대책'이 시간이 흐를수록 시장에서 효과를 내는 모습입니다. 한국감정원이 9일 발표한 1월 첫째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강남3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올라 전주(0.20%) 대비 0.09%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0.0...
서울시 7월분 수당 50만원 지급…이틀에 걸쳐 사전안내 행사 개최
서울시가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시는 오는 3일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 5000명에게 7월분 청년수당 50만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는 청년수당 대상자들을 위한 사전안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일종의 상견례 자리로 청년 5000명과 시 청년정책 담당자, 청년활동지...
구직자 10명 중 8명 "해외취업 생각 있다"
새 정부가 집권 초기부터 청년일자리 창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아직은 평가를 내릴 단계는 아니지만 대대적인 공무원 채용, 청년구직수당, 청년농업인 직불제 등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갖은 노력에도 청년실업률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이 시대 청년들에게 ‘취업’은 하나의 꿈이 돼 버렸다. 구직자 중 일부는 그 꿈을 이룰수 있다면 해외도 상관없...
9·10일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지난겨울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은 평화 그 자체였다. 1700만 촛불의 외침은 대통령 탄핵이란 성과를 이끌어 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누구의 희생도 발생하지 않았다. 나를 비롯해 다수의 시민들은 글로만 배웠던 ‘민주주의’를 몸소 체험했다. 이후 국민들은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했고, 다수의 촛불시민은 대통령을 탄핵했다는 것과 새 대통령이 탄생했다는 사실에...
대학 간 통·폐합 시 인센티브 부여·최하위 '한계대학' 사실상 퇴출
정부가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오는 2021년까지 대학 입학정원 5만명을 감축하는 2주기 대학 구조개혁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2주기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대학은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같은 재정지원이 전면 제한한다. 대학 간 통·폐합 시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2주기 평가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
공립 21곳·사립 62곳에서 국정교과서 총 3982권 신청
전국에서 83곳에 해당하는 학교가 국정교과서를 보조교재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정교과서 활용 희망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신청학교 83곳 중 공립은 21곳, 사립은 62곳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전국에 중·고교 총 5732곳 중 1.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들 학교에서 신청한 국정교과서는 총 3982권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오는 15일까...
취약계층 3~5세 유아 맞춤형 자원활동가 400명 모집
서울시교육청이 자원활동가 ‘두런두런 선생님(두두샘)’ 4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지역주민과 학부모, 유아교육·심리 관련 전공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두두샘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두런두런 선생님의 약칭인 ‘두두샘’은 유아가 여럿이 어울려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의미한다. 두두샘으로 선정되면 3~5세의 취약계층 ...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시 과태료 최대 2배
서울시가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20곳을 확대하고, CCTV·과속경보표지 등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시는 중구 필동어린이집 앞 등 14곳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연말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을 기존 1730곳에서 1744곳까지 늘린다고 5일 밝혔다. 또 광진구 성자초교 등 6곳은 기존 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개학에 맞춰 오...
민간임대 763세대, 공공임대 323세대 건립
서울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용산구 한강로2가 삼각지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업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이번달 착공할 예정이다.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사...
교사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열람·출력
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는 학교에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와 행정자치부는 올해 신학기부터 일선 학교에 학생들의 주민등록등본·초본과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등의 정보를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학교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인적사항 확인과 정정, 전입학 등 학생들의 주민등록번호와 주...
신입생 100여 명 오전부터 국정교과서 반대 시위·학생 연이어 전학
올해 새 학기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하게 된 경북 경산 문명고등학교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경북도교육청을 상대로 연구학교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문명고 한국사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철회 학부모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소속 학부모 5명은 2일 오후 대구지법에 연구학교 지정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대구지법 앞에서 열...
“박지원 국민의 당 대표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오늘 중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형사고발하고, 향후 주민소환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2일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오늘 중으로 편파적이고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박 시장에 대해 ‘직권남용죄’와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을 마칠 계획”이라며 “동시에 탄기국 차...
당류 저감 조리법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포
교육부가 학생들의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한 당류 저감 조리법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제공한다. 교육부는 학교에서 주로 제공하는 급식 메뉴 25종에 맞는 당류 저감 조리법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당류 섭취량이 적정 섭취 기준(총열량의 10% 이내)을 초과해 학생들의 당류 섭취를 줄이기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스쿨라인 상담사례집 서울 내 초·중·고등학교에 1부씩 발송
교사들이 학생상담 중 ‘자살’ 관련 상담을 가장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교사 상담전화 스쿨라인' 상담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스쿨라인 이용 총 741건 상담 가운데 교사들이 학생 상담에서 어려움을 느껴 자문을 구한 정신건강 영역은 자살(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우울·정서문제(19%), ADHD·행동문제(18%), 정신병...
13개 역명 결정·지난달 기준 공정률 92.8%
서울시가 최근 우이신설선 13개 역명을 결정하고, 오는 7월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시는 관할 자치구와 주민의견을 반영해 우이신설선 13개 역명을 결정해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에 처음 도입하는 우이신설선 무인경전철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를 잇는 총 11.4㎞ 구간, 13개 역으로 건설된다. 시는 13개 역 중 환승역인 성신여대입구·보...
한양제일·대유유치원 2곳 선정·학부모부담금 경감 기대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영형 유치원’ 운영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공영형 유치원은 교육청이 사립유치원에 재정을 지원해 학부모의 유아학비 부담을 줄이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확보해 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청은 첫 공영형 유치원으로 서울 서대문구에 한양제일유치원과 강서구에 대유유치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지난해보다 100만원 인상·오는 28일부터 선착순 접수
올해 서울시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100만원 인상된 1950만원을 지급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다자녀 가정의 경우에는 추가 보조금 50만원을 더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충전기 보조금이 기존 4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줄어든 만큼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수사 중인 교사 7명은 경찰 수사종료 후 별도 처분
교사들의 학생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강남의 S여중·고 교사들이 무더기로 주의·경고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S여중·고 교사들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의혹과 관련한 감사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교직원, 학생, 학부모 제보를 받아 13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진행됐다. 설문조사와 제보로 언급된 교사는 총 29명(...
학교 사정 따라 고용 결정…입법 미비로 사각지대 방치
학교와 계약 연장을 하지 못한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쓸쓸한 새 학기를 맞이하고 있다. 영어회화전문강사는 이명박 정부는 출범 초기인 지난 2008년, 초등학교 영어 수업시수 확대와 중등학교 수준별 수업 확대에 따라 늘어난 영어수업을 위해 도입됐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영어회화전문강사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지난 2011년으로 당시 약 6000명의 강사들이 일선 학교에서...
수능시험 전 과목 절대평가·대학체제 개편 등 제시
정치권에서 교육개혁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새로운 교육개혁 과제를 제시하고 나섰다. 조 교육감은 2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차원의 교육 틀이 필요하다며 학제개편안을 비롯해 12개 교육 변혁과제를 제안했다. 우선 조 교육감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전반적인 학제개편을 주문했다. 이날 조 교육감이 제안한 'K-5-...
창업 실습형 학교기업 8곳, 현장 실습형 학교기업 5곳
교육부가 올해 창업 실습형 학교기업 8곳을 포함해 13곳 내외의 학교기업을 추가로 지정하고, 총 86억73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기본계획 및 평가계획’을 발표했다. 학교기업은 산업체와 유사한 환경에서 제품 생산과 실습, 기업 경영을 통해 이론 학습과 산업체 현장 기술의 틈새를 줄이고, 학교에서 산...
경기 57명 가장 많아·서울 26명, 인천 9명, 대구, 광주 등 각 1명
전국에 초등학교 입학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일부 아동에 대한 소재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제2의 원영이 사건’이 발생하진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까지 소재가 불분명한 아동은 98명으로 집계됐다. 당초 예비소집 참여 아동은 전체 대상자 48만2553명 중 44만8622명(92.97%)이 참여했다. 이후 집중 점검 ...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4곳·주거환경관리사업 우수지 3곳
서울시가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 지역 17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중심지 재생지역 7곳과 주거지 재생지역 10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심지 재생지역은 ▲영등포구 영등포 경인로 ▲중구 정동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마장동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 ▲동대문 청량리·제기동 ▲강북구 4·19사거리 일대 등이다. 주거지 재생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 대상 지원·상반기 신규 사업 공모
서울시가 올해 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예산 전년대비 11.6% 증가한 노인일자리 5만6000개를 만들겠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365억1700만원과 시비 436억2000만원, 구비 매칭예산 415억5300만원 등 총 1217억2600만원을 투자한다. 시는 공익활동과 시장형, 인력파견형 총 3개 분야로 나눠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기관별 전문 의료인력 상시 확보·오는 6일 첫회의 후 본격 가동
감염병 대응책을 강화해 온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시는 감영병 대응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관·군 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서울시 감염병협력위원회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감염병협력위원회에는 서울시의사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 수도방위사령부, 강북삼성병원 등 서울에 소재한 ...
GMO 농산물 사용 금지·무상급식비 초등학교 65원·중학교 310원 인상
올해부터 서울 내 초등학교·중학교 학교급식 위생점검 시 학부모가 동행해 직접 확인한다. 또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식재료도 친환경 재료 위주로 이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교급식 기본 방향을 7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앞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민간점검단에 학부모가 참여해 연 1회 이상 현...
건축물 철거 규정 기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
서울시가 철거공사장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건물철거 과정에서 인부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은 사전 안전심의를 실시하고, 신축공사 감리자가 철거공사까지 관리·감독하도록 철거 과정을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논의한 ...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인천·경기로 넓혀·미세먼지 자동경보 통합발령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연초부터 고농도 미세먼지를 감축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실시한다. 서울은 올해만 벌써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두 번 발생하면서 시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서울 내 발생하는 전체 초미세먼지 중 20%는 시 자체에서 발생한다. 나머지는 국외(50%), 다른 지역(30%)에서 유입된다. 서울 내 초미세먼지 배출원을 살펴보면 자동차(35%)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
설 성수품 반입 10% 확대, 약국·응급의료기관 2246곳 운영
서울시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설날 5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교통·안전·물가 등 각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22일 밝혔다. 26일부터 31까지는 서울시청에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동시에 긴밀한 상황 대응을 위해 분야별 대책반도 별도 운영한다. 우선 시는 28·29일에는 서울 내 지하철과 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