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산업1부
김수민 사회부
김기성 국장석
황방열 정치부
이지은 중기IT부
신지하 산업1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황준익 산업1부
이규하 경제부
변소인 중기IT부
유연석 사회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김성은 산업2부
최수빈 정치부
최신형 정치부
김충범 산업2부
정광섭 국장석
신대성 금융증권부
배덕훈 중기IT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박대형 사회부
유지웅 정치부
이승형 국장석
조성은 중기IT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이승재 산업1부
송정은 산업2부
임지윤 경제부
고은하 산업2부
백승은 경제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오세은 산업1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강영관 산업2부
김소희 경제부
이지유 산업2부
이혜현 산업2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박종찬 뉴스리듬
오승주 사회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김민승 사회부
이진하 뉴스리듬
박주용 정치부
홍연 산업2부
신태현 정치부
박용준 사회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안창현 사회부
김진양 정치부
최병호 정치부
백아란 산업1부
박진아 정치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이범종 중기IT부
박한솔 사회부
이보라 중기IT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한동인 정치부
표진수 산업1부
김나볏 중기IT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임유진 산업1부
고재인 산업1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younghye.yoon.169@etomato.com
쇼박스, 영화 외 콘텐츠 제작 다각화
넷플릭스가 지난 4분기 설립 이래 최고 가입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망치를 뛰어넘은 4분기 호실적에 국내 콘텐츠주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주목할 기업은 쇼박스와 덱스터가 꼽힙니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가입자 수가 1310만명 늘어 총 2억6080만명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에 증가한 가입자 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