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영 금융증권부
김수민 사회부
김기성 국장석
이지은 중기IT부
황방열 정치부
신지하 산업1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황준익 산업1부
이규하 경제부
변소인 중기IT부
유연석 사회부
유근윤 금융증권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김성은 산업2부
최수빈 정치부
최신형 정치부
김충범 산업2부
정광섭 국장석
신대성 금융증권부
배덕훈 중기IT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박대형 사회부
유지웅 정치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이승형 국장석
조성은 중기IT부
이승재 산업1부
송정은 산업2부
임지윤 경제부
고은하 산업2부
백승은 경제부
오세은 산업1부
윤지혜 금융증권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강영관 산업2부
민경연 금융증권부
이지유 산업2부
김소희 경제부
신유미 금융증권부
이혜현 산업2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오승주 사회부
박종찬 뉴스리듬
김민승 사회부
이진하 뉴스리듬
박주용 정치부
신태현 정치부
홍연 산업2부
박용준 사회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안창현 사회부
김진양 정치부
백아란 산업1부
최병호 정치부
박진아 정치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이범종 중기IT부
이보라 중기IT부
박한솔 사회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한동인 정치부
표진수 산업1부
김나볏 중기IT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임유진 산업1부
고재인 산업1부
이재영 산업1부
"만18세 때 '선수활동에 필요하다'고 속여 누드 촬영"
여자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23)씨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주)로드 정문홍(43)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만 18세로 미성년자였던 때 세미누드를 찍도록 강요했다”며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위계 등 추행)혐의와 성폭력처벌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정씨를 지난 22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