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정치부
홍연 산업2부
안창현 사회부
박용준 사회부
심수진 금융증권부
최병호 정치부
신태현 정치부
황방열 정치부
박진아 정치부
한동인 정치부
김재범 엔터산업부
김진양 정치부
박준형 금융증권부
박한솔 사회부
백아란 산업1부
이보라 중기IT부
이종용 금융증권부
이범종 중기IT부
김기성 국장석
표진수 산업1부
김수민 사회부
최성남 엔터산업부
고재인 산업1부
김나볏 중기IT부
윤민영 금융증권부
신상민 엔터산업부
김의중 금융증권부
변소인 중기IT부
임유진 산업1부
이재영 산업1부
이규하 경제부
김성은 산업2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신지하 산업1부
황준익 산업1부
유연석 사회부
이민우 경제부
조성은 중기IT부
최신형 정치부
정광섭 국장석
유근윤 금융증권부
이지은 중기IT부
임지윤 경제부
김충범 산업2부
유지웅 사회부
신대성 금융증권부
백승은 경제부
윤지혜 산업1부
김보연 금융증권부
김민승 사회부
최수빈 정치부
김소희 경제부
민경연 정치부
송정은 산업2부
김한결 금융증권부
윤영혜 엔터산업부
이혜현 산업2부
강영관 산업2부
박종찬 뉴스리듬
배덕훈 중기IT부
오세은 산업1부
이승재 산업1부
오승주 사회부
이승형 국장석
고은하 산업2부
이지유 산업2부
이진하 뉴스리듬
신유미 금융증권부
박대형 정치부
황한울 방송진행팀
철거민 25명, 최고 징역 5년 선고…경찰간부 6명 전원 승진, 시장에 의원까지
사망자 7명, 부상자 30명의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용산참사’ 사건 이후 농성에 참여했던 철거민 25명은 전과자가 됐지만, 당시 진압을 지시한 경찰 지휘부 인사들은 승진과 함께 승승장구했다. 경찰이 사건에 대한 진상파악과 후속조치를 전혀 안 했기 때문이다.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5일 '용산참사 사건 진상조사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찰담당관실이...
원 제목,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사령부 내에서도 비밀리에 진행
박근혜 정부 당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문건은 '촛불집회 시민' 진압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계엄령을 실제로 발령해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정황도 드러나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국방부 특별수사단은 2일 '기무사 의혹 특별수사단 수사 경과'를 발표하고 계엄문건 보고서의 원래 제목은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