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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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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탁 치다.
(글로벌금융)영국, 녹색금융으로 일자리 창출

2020-10-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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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녹생금융 활성화로 저탄소 산업 일자리 창출 등 실물경제와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영국은 2008년 기후변화법 제정으로 저탄소 경제를 법제화한 이후 글로벌 녹색금융 허브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12년에는 녹색투자은행을 설립했고, 2015년에는 기후 관련 금융리스크 체계를 마련했으며 2017년에는 TCFD의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권고안을 제안했다.
 
2019년 발표된 영국의 녹색금융 전략은 2가지 목표와 3가지 전략으로 구분된다. 우선 녹색금융 전략의 목표는 민간금융의 흐름이 깨끗하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며 회복력 있는 경제성장이 이뤄지도록 조성하는 것이다. 또 이에 따른 금융산업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전략은 △금융의 환경화 △환경의 금융화 △기회 포착으로 구분된다. 
 
영국 정부는 녹색금융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TCFD 권고안에 따라 모든 상장기업과 자산소유자들에게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참조: KDB미래전략연구소가 발표한 '영국 녹색금융 추진현황'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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