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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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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동향)블리자드 ‘오버워치 리그 2021’ 동부-서부 신설…작년과 달라진 부분은?

2021-01-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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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주요 도시에 기반을 둔 e스포츠 최초의 도시 연고제 대회인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가 오는 4월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립니다.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오버워치 리그 2021’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대회로 치러집니다.
 
올해는 일부 시스템을 개선, 국가와 지역을 넘나드는 대결로 구성됩니다. 오버워치 리그 각 팀이 동부(East)와 서부(West) 양대 지역으로 나눠지고, 정규 시즌 중 지역팀 간 맞붙게 될 토너먼트가 4회 진행됩니다.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가 오는 4월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립니다. 이미지/블리자드
 
먼저, 서울 다이너스티가 속한 동부 지역에서는 총 8팀이 경합합니다. 동부지역 8개 팀은 △광저우 차지 △뉴욕 엑셀시어 △상하이 드래곤즈 △서울 다이너스티 △청두 헌터즈 △필라델피아 퓨전 △항저우 스파크 △LA 발리언트입니다. 블리자드 측은 우리나라가 속한 동부지역에 대해 “국내에서 높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뉴욕 엑셀시어, 필라델피아 퓨전 등이 소속되는 만큼 한국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서부지역에서는 12팀이 승부를 겨룹니다. 이는 △댈러스 퓨얼 △런던 스핏파이어 △밴쿠버 타이탄즈 △보스턴 업라이징 △샌프란시스코 쇼크 △애틀랜타 레인 △워싱턴 저스티스 △파리 이터널 △플로리다 메이헴 △토론토 디파이언트 △휴스턴 아웃로즈 △LA 글래디에이터즈입니다.
 
‘오버워치 리그(Overwatch League)’가 오는 4월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립니다. 이미지/블리자드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토너먼트 플레이오프에서 동부와 서부 상위팀이 맞붙습니다. 지역별로 각각의 우승팀을 선정했던 지난해 토너먼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토너먼트별 전 세계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방식입니다. 정규 시즌 종료 후에는 2021 시즌 플레이오프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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