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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 장병 휴가 15일부터 다시 시행"

복귀 후 영내 장병과 공간 분리해 예방적 격리·관찰 등 실시

2021-02-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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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현정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군 장병들의 휴가가 15일부터 다시 시행된다.
 
국방부는 13일 오는 15~28일 모든 부대에 대한 '군 내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한단계 완화한다고 밝혔다. 휴가 전면 통제가 풀리는 것은 80일 만이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휴가도 군 내 PCR(유전자증폭) 검사 능력 등 휴가자 방역 관리가 가능한 범위 내(부대 병력 20% 이내)로 허용한다"고 설명했다.
 
또 휴가 복귀 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고, 복귀 후에는 영내 장병과 공간을 분리해 예방적 격리·관찰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해 11월26일 서울 용산구 국군장병라운지 TMO에서 장병들이 승차권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조현정 기자 j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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