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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서울 코로나 확산세 일시 주춤…연휴 뒤 재확산 우려

오세훈 "일상 복귀 전 코로나19 선제 검사 받아달라"

2021-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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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추석 명절 연휴기간 서울시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소폭 줄면서 확진 추세가 지난주에 비해 주춤한 모양새다. 
 
22일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 수는 64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14일 80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718명, 746명, 703명, 742명, 583명, 676명, 644명을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급격하게 낮아진 것은 검사건수가 줄어든 이유 때문으로 풀이 된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를 알려주는 검사건수는 이틀 전인 20일 검사건수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지난 20일 코로나 검사 건수는 4만4258건으로 지난 7일~21일 2주간 평균 검사건수 5만9873건과 비교하면 1만5000건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 동안 지역 간 이동이나 가족 모임 등이 많았던 만큼 연휴 이후 재차 대규모 감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오전 동서울터미널과 수서 SRT기차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선제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은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동안 25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대중교통 요충지 등에 임시선별진료소,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공동대응상황실을 찾아 추석연휴 코로나19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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