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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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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 다음주 금요일 인천공항으로 귀국

2021-10-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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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오는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SBS는 남 변호사가 검찰 수사에 대비하면서 입국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 변호사는 지난달 중순까지 강남에서 새로운 사무실을 물색하다 대장동 의혹이 본격적으로 확산되자 미국으로 출국했다.
 
남 변호사는 외교부가 여권을 반납하라고 통지하고 수사 기관의 압박 강도도 심해지자 일부 언론을 통해 조만간 귀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남 변호사는 2015년 이후부터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김만배 씨를 비롯한 다른 당사자들은 남 변호사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의혹 당사자들과 여러 건의 돈거래를 한 사실도 드러나고 있다.
 
남 변호사는 2009년부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을 주도했다고 주목받고 있다. 대장동 개발로 거액을 벌어들인 화천대유자산관리 관계사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다. 그는 대장동 개발에 8700만원을 투자해 1007억원을 배당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천화동인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지난 12일 JTBC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JTBC화면 캡쳐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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