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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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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산업1부 최유라 기자입니다.
'테이블 준비에 드럼도 친다' 로봇 축제 된 CES

2022-01-18 17:07

조회수 :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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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현지시간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는 '로봇 축제'라는 말이 나올 만큼 세계 각국 업체들이 다양한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대표 가전업체인 삼성전자 외에도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그룹, 두산 등이 로봇이 선보이고 관람객의 발길을 사라잡았습니다. 
 
우선 삼성전자는 라이프 컴패니언(동반자) 로봇인 '삼성 봇 아이'와 가사 보조 로봇 '삼성 봇 핸디'를 공개했습니다. 삼성 봇 아이는 이번 CES에서 처음 선보인 로봇으로, 움직이며 사용자를 보조하는 기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용자가 로봇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텔레프레즌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봇 핸디는 사용자를 대신해 식사을 위한 테이블을 세팅해줍니다. 집안에서의 집사와 같은 역할이죠. 
 
삼성전자가 선보인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 사진/최유라 기자
 
삼성전자 인터랙션 로봇 '삼성 봇 아이(앞)'와 '삼성봇 핸디'
 
현대자동차는 이번 CES에서 자동차는 내놓지 않고 로봇으로만 전시장을 꾸몄습니다. 현대차는 4족 보행 로봇개 '스팟'과 소형 모빌리티 모베드와 PnD 모듈, Dnl 모듈을 적용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뒤)'과 4족 보행 로봇개 '스팟'
 
플러그 앤 드라이브(PnD) 모듈 기반의 'L7' 콘셉트. 
 
DnL 모듈이 적용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두산은 협동로봇을 통해 사과 상자를 옮기거나 드럼을 연주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관람객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사과 박스를 옮기는 모습.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이 드럼을 치는 모습
 
현대로보틱스의 커피 제조 로봇과 서빙 로봇.
 
현대중공업그룹의 로봇 계열사 현대로보틱스는 커피 제조 로봇과 서빙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이 로봇 카페는 주문에서 서빙까지 사람의 개입 없는 완전 무인화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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