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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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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PD가 혜리 섭외하는 방법

2023-03-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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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예능 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는 이태경 PD와 혜리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태경PDtvN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혜리와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이후 이PDtvN를 퇴사한 뒤 김태호PD 제작사 TEO로 옮겼습니다.
혜리는 이PD와 친분이 두터워 평소 근황 이야기를 자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곱창을 먹으러 이PD와 함께 갔다고 합니다. 혜리는 맛집이라서 웨이팅까지 할 정도라고 했습니다. 혜리는 이PD가 평소 그럴 사람이 아닌데 곱창을 많이 시키라고 하고 더 먹고 싶은 게 없냐는 말을 해서 의심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모듬 곱창에 넘어가 덜컥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혜리는 출연 결정을 할 당시 어떤 걸 하는지도 모르고 누구랑 하는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저 이PD와 함께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곱창에 넘어간 혜리는 그날 3인분 정도를 먹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PD는 전략적으로 다가갔다고 회상했습니다. 후배PD와 함께 혜리에게 이야기를 해보자고 나갔다고 했습니다. '놀토'를 통해 이미 혜리에 대해 잘 알고 있던 이PD는 혜리가 곱창을 좋아한다는 점과 이야기를 할 때 배가 불러야 좋아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곱창집에서 만남을 가졌던 겁니다. 어떤 반응을 보일지 체크를 하려고 나간 자리에서 혜리가 덥석 긍정적으로 답을 해준 겁니다.
PD가 이렇게 혜리를 섭외하기 위해서 공을 들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채원과 파트리샤는 혜리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채원은 혜리와 함께 한다는 말에 기쁨과 설렘을 갖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파트리샤는 혜리, 리정과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혜리는 '혜미리예채파'에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인 셈입니다
 
혜리.(사진=ENA)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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