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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실력보다 인성

"강정호 음주운전 알았다면 영입 안 했을 것"

2017-03-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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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삼진아웃'으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대해 피츠버그 구단 사장이 "앞서 한국에서 음주 운전이 적발된 걸 알았다면 강정호를 영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33109310288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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