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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정

도시바와 GE

2017-04-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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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사업과 관련해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지난달 30일 열린 도시바의 임시주주총회에 쓰나카와 사토시(綱川智) 사장이 또다시 허리를 90도로 숙였다. 쓰나카와 사장은 시가 시게노리(志賀重範) 전 도시바 회장의 2월 14일 퇴임 이후 4번이나 이런 모습을 연출하며 지원을 호소했다.

[출처: 중앙일보] 140년 미·일 원조 가전사 희비 쌍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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