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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협

아마존 창업자도 우주사업에 거액 투자

2017-04-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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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사업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인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만만치 않네요.


 
억만장자인 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최고경영자가 매년 약 10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어치의 아마존 주식을 팔아 자신의 로켓회사인 블루오리진(Blue Origin)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말했다.


 
우주 공간도 억만장자들의 새로운 투자처가 되어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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