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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진

보험정보로 빅데이터 만든다는 보맵

2017-04-06 18:56

조회수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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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차량 운행 정보 보험료 산정에 쓴다. 차 사고 빈도가 낮으면 보험료를 깍아 주고, 사고치고 다니면 반대로 올린다. 보험정보를 빅데이터로 활용해서 고객 편의를 높인 선례다. 
 
우리나라에서도 보험정보를 가공해서 빅데이터로 만들려는 무수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근데 이게 워낙 민감한 정보라 보험 빅데이터 구축은 잘 이뤼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보맵이란 핀테크 회사가 등장했다. 이 회사는 보험 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 고객 상담 데이터, 비식별 보험 데이터, 보험 상품별 약관, 질병코드, 발병률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상품을 추천해 준다는 것이다. 아직 개발된 건 아니고, 앞으로 할 예정이다. 
 
지금은 보맵이란 앱이 나와있다. 회사 이름이랑 똑같다. 이 앱은 흩어져 있는 내 보험 정보를 통합해서 관리해 준다. 가입한 보험이라곤 의료보험 뿐인 나같은 사람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앱이겠지만, 여기저기에다 보험을 들어놓은 사람은 유용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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