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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정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운용한다는 IT펀드

2017-04-06 18:20

조회수 :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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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운용하는 한국IT펀드(KIF) 출자사업 공고가 차일 피일 미뤄지고 있다. 벤처캐피탈 업계에서는 늦어도 1분기 안에는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출자 분야에 대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KIF는 지난 2003년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 3곳이 총 3000억 원을 출연해 조성한 정보기술 전문투자 모태펀드(Fund of Funds)다. 

 


 


 


 
[출처: 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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