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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이종범 아들' 이정후, 바람 뛰어넘는다

'대졸' 1993년 이종범은 17경기, '고졸' 이정후는 2017년 7경기 만에 홈런

2017-04-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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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홈런 2개를 몰아쳤다.
 
 
 
연합뉴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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